(사진= 라이엇 게임즈 롤점검)
온라인 게임 리그오브레전드(이하 롤)점검 소식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22일 오전 6시부터 롤 플랫폼 점검이 시작된 가운데 롤점검은 이날 낮 12시까지 진행될 예정이지만 조기 완료될 수도있다.
이날 라이엇 게임즈는 이번 롤점검으로 오전 6시부터 12시까지 6시간동안 랭크 게임 접속을 차단하겠다고 밝혔으며 이번 롤 점검은 서버 안정화를 위한 것으로 새로 스킨이 추가되거나 등의 변동사항은 없다.
점검이 진행되는 동안에는 솔로 및 팀 랭크 게임을 이용할 수 없지만 일반 게임과 PvP 게임 관전, 상점 이용 등 다른 기능은 정상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오전 6시 서버점검이 시작되더라도 진행중인 랭크 게임은 종료되지 않는다. 하지만 새로운 랭크게임을 시작할 수 없다.
한편, 라이엇 게임즈는 지난 5.7패치를 통해 `사막의 수호자 스카너`, `사막의 수호자 람머스`, `사막의 수호자 제라스` 스킨들의 예고했다.
스카너와 람머스 스킨은 975RP, 제라스의 스킨은 1350RP에 판매될 예정이다. 또 다른 사막의 수호자 시리즈로는 `사막의 수호자 카직스`가 판매되고 있으며 가격은 975RP이다. (사진= 라이엇게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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