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넷 파트너 안병일 대표, "코스닥 주도종목군 주목"

입력 2015-04-23 08:55  



한국경제TV 인기 프로그램 ‘주신 安心(안심)투자’ 에 출연중인 와우넷(www.wownet.co.kr) 안병일 파트너가 오는 25일(토) 창원강연회를 앞두고 시장에 대해 언급했다.

안 대표는 지금 우리가 살아가는 시대는 어려운 시대라고 전하며 제조업 보다는 바이오나 핀테크로 돈이 몰리고 있고 이러한 흐름을 우리들이 따라잡기 어려운 패러다임의 변화가 나오고 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게다가 우리들은 100세 시대에 살고 있고 은퇴는 60세 이전에 하는 시대이다 보니 최소 40년은 은퇴인생을 살아야 하는데 40년을 은퇴인생으로 살수는 어렵기 때문에 새롭게 오르는 기업들을 우리들의 것으로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 했다.

안 대표는 미국과 유럽의 상승이 이미 크게 오르고 있고 이것이 한국 시장으로 오고 있다며 특히 다행스럽게도 한국은 바이오 기술력이 선진국 대비 80%이상 이기 때문에 분명 앞으로의 먹거리는 바이오와 IT강국에 더해지는 금융 즉, 핀테크가 될 것이라고 전하며 그렇기 때문에 모르는 기업들을 아는 기업으로 만들어 투자할 때 앞으로의 시장에서 분명 살아 남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현재 엔저로 자동차산업이나 여행, 카지노 산업이 어려운 가운데 타 산업 군에서 미래의 먹거리를 만들기 위한 정부 정책의 방향이 바이오를 필두로 하고 있다고 보면 정확하겠다고 덧붙였다.


안대표는 최근 코스닥을 보면 시장이 좋다는 경향이 크지만 실제 코스닥 시장이 좋아서 오르는 것이 아니라 시장을 주도할 종목군 들이 모두 코스닥에 있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또한 중요한 것은 우리나라의 미래 먹거리를 만드는 업종이 현재 바이오, 핀테크 인데 바이오 쪽에서 실적이 기대되거나 향후 좋아질 기업이 제넥신, 메디톡스, 메타바이오메드, 메디포스트, 바이로메드, 디엔에이링크 등이며 모두 코스닥에 소속되어져 있고 또한 핀테크 관련 전자결제 주인 한국사이버결제, 다날, KG이니시스, KG모빌리언스 등이 모두 코스닥에 있기 때문에 코스닥이 오르는 것이라 며 이것이 바로 6년 동안의 박스권을 돌파한 원동력이라고 전했다.


안 대표는 본질적인 흐름을 먼저 볼 때 큰 수익을 올릴 수 있게 되는 것이며 이런 것을 알고 투자할 때 투자자는 안심하고 투자할 수 있는 안심투자가 된다고 강조 했다.


한편 안병일 파트너는 오는 25일(토) 오후 1시 경남 창원시 창원컨벤션센터(CECO) 에서 ‘주식안심투자 이기는 투자방법’이라는 주제로 무료 강연회를 진행한다. 현재 한국경제TV 매주 금요일 밤12시 방송되고 있는 ‘안별일의 주식 안심투자’에서 못다한 가치투자 스토리매매 노하우를 전수하며 대한민국 투자자 누구나 참석 가능하다.


선착순 접수 100명만 참여 가능한 이번 무료강연회는 현장 가입자에게 무료기간 연장 혜택이 주어지는데 파트너스방송 가입 및 강연회 참석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한국경제TV 와우넷(www.wownet.co.kr <<a href="http://www.wownet.co.kr">http://www.wownet.co.kr>) 홈페이지에서 확인 또는 고객센터(1599-0700)로 문의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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