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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디셀러 어린이뮤지컬 ‘구름빵-주크박스 플라잉 어드벤처’가 4월 25일 함안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펼쳐진다.
뮤지컬 ‘구름빵’ 시리즈는 꾸준한 무대로 관객의 큰 호응을 얻어왔다. 이번 공연은‘구름빵’ 역사상 가장 큰 액션과 규모를 갖춘 무대다. 입체적인 3D 장면 연출과 화려한 액션씬으로 아이와 부모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돕는다.
창작에는 실력자들이 대거 함께했다. 연출은 ‘뽀로로와 별나라 요정’, ‘비틀깨비’, ‘방귀대장 뿡뿡이’ 등 수많은히트 어린이뮤지컬의 허승민이 함께했다. 음악감독으로는 뮤지컬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카르멘’, ‘빨래’ 등의 유명 작품에 참여했던 신경미 음악감독이 맡았다. 안무는 뮤지컬 ‘그날들’, ‘아르센루팡’, ‘그리스’ 등의 화제작을 주로 안무했던 오재익이 맡았다. 작곡은 다양한 동요를 작곡해온 김성균이, 극작은 뮤지컬 ‘배틀깨미’, ‘꼬마버스 타요’ 등의 권혁미가 참여했다.
작품은 ‘아빠’와 함께 하고 싶은 홍비와 홍시의 이야기를 통해 ‘가족사랑’에 대해 전한다. 어느 비 오는 아침, 홍비와 홍시 남매는 나뭇가지에 걸린 조각구름을 엄마에게 가져다준다. 엄마는 구름으로 빵을 만들어 남매에게 먹인다. 아침으로 구름빵을 먹은 아이들은 아침을 거르고 출근한 아빠를 찾아 꽉 막힌 도심 한 복판으로 날아오른다.
함안문화예술회관 공연 입장료는 전석 2만 원이며 사전예매 및 할인권소지자는 1만 5천원, 문화사랑회원은 1만 원이다. 관람연령은 전체관람가다.
스테디셀러 어린이뮤지컬 ‘구름빵-주크박스 플라잉 어드벤처’가 4월 25일 함안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펼쳐진다.
뮤지컬 ‘구름빵’ 시리즈는 꾸준한 무대로 관객의 큰 호응을 얻어왔다. 이번 공연은‘구름빵’ 역사상 가장 큰 액션과 규모를 갖춘 무대다. 입체적인 3D 장면 연출과 화려한 액션씬으로 아이와 부모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돕는다.
창작에는 실력자들이 대거 함께했다. 연출은 ‘뽀로로와 별나라 요정’, ‘비틀깨비’, ‘방귀대장 뿡뿡이’ 등 수많은히트 어린이뮤지컬의 허승민이 함께했다. 음악감독으로는 뮤지컬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카르멘’, ‘빨래’ 등의 유명 작품에 참여했던 신경미 음악감독이 맡았다. 안무는 뮤지컬 ‘그날들’, ‘아르센루팡’, ‘그리스’ 등의 화제작을 주로 안무했던 오재익이 맡았다. 작곡은 다양한 동요를 작곡해온 김성균이, 극작은 뮤지컬 ‘배틀깨미’, ‘꼬마버스 타요’ 등의 권혁미가 참여했다.
작품은 ‘아빠’와 함께 하고 싶은 홍비와 홍시의 이야기를 통해 ‘가족사랑’에 대해 전한다. 어느 비 오는 아침, 홍비와 홍시 남매는 나뭇가지에 걸린 조각구름을 엄마에게 가져다준다. 엄마는 구름으로 빵을 만들어 남매에게 먹인다. 아침으로 구름빵을 먹은 아이들은 아침을 거르고 출근한 아빠를 찾아 꽉 막힌 도심 한 복판으로 날아오른다.
함안문화예술회관 공연 입장료는 전석 2만 원이며 사전예매 및 할인권소지자는 1만 5천원, 문화사랑회원은 1만 원이다. 관람연령은 전체관람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