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성유리가 엣지 있는 오피스 레이디로 변신한 패션 워치 화보를 공개했다.
평소 깨끗하고 청순한 이미지의 성유리는 성숙하고 부드러운 모습은 물론이거니와 오피스 레이디의 시크하고 엣지 있는 모습을 동시에 담아내며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보였다.
이번 화보는 파슬 코리아(FOSSIL KOREA)에서 전개하는 마크바이마크제이콥스(MBMJ)의 S/S 시즌 신제품 시계 컬렉션과 함께 진행했다.
평소 다채로운 컬러감과 유니크한 디자인으로 한국 여성들로부터 무한 지지를 받고 있는 마크바이마크제이콥스 워치는 성유리의 매력적인 포즈, 표정과 뛰어난 조화를 이루며 완벽한 화보를 탄생시켰다.
특히 브랜드 특성에 맞게 뚜렷한 컬러감과 매력적인 디자인의 워치들로 구성된 이번 S/S 컬렉션은 그녀의 모던하고 심플한 데일리 오피스 룩에 화사한 포인트가 되어주어 엣지 있고 시크한 오피스 룩을 완성했다.
한편 마크바이마크제이콥스(MBMJ) 워치는 전국의 파슬코리아 백화점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성유리의 화보는 패션지 엘르(ELLE) 5월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사진=마크바이마크제이콥스 워치)
한국경제TV 류동우 기자
ryus@bluenews.co.kr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