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진공은 현대백화점 그룹과 여의도 중진공 사옥에서 우수 중기제품의 민간 우수 중기제품의 민간 대형유통망 진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임채운 중진공 이사장과 김영태 현대백화점 그룹 대표이사가 참석해 중소기업 제품의 브랜드 인지도 제고와 내수시장 판로개척을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중진공은 이번 MOU를 통해 전국 31개 지역본부에서 추천받은 대표제품을 발굴해 제공하고, 현대백화점 그룹은 테스트 매장 입점 기회와 지역특산품 전용매장 구축 등을 검토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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