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아유 김소현 VS 앵그리맘 김유정...누가 더 교복 잘 어울리나? 사진 설명 = 드라마 `후아유` 공식 포스터 / 드라마 `앵그리맘` 공식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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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아유 김소현` KBS 새 월화드라마 ‘후아유’ 김소현이 1인2역의 18살 학생의 모습으로 분해 화제가 된 가운데, 동갑내기 배우 `김유정`도 MBC `앵그리맘`에서 18살의 모습으로 열연 중인 것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27일 오후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후아유-학교2015’에서 은별(김소현 분)과 은비(김소현 분)의 상반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통영으로 수학여행을 떠나게 된 은별과 은별의 엄마는 신이 난 듯 짐을 싸기 시작했다.
은별 엄마는 “너무 놀다 보면 분명히 지루할 때가 있을 거다”고 문제집을 챙겨주었다. 한편 은별과 같은 얼굴이지만 전혀 다른 환경에 놓인 은비는 통영에서 가난한 고아로 등장했다.
드라마 ‘후아유’는 하루아침에 인생이 바뀐 여고생을 중심으로 열여덟살 청춘들의 고민과 관심사를 그리는 드라마다. 한편 MBC 수목드라마 `앵그리맘`에 김유정은 친구의 죽음을 밝히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오아란으로 분해 열연중이다. `후아유 김소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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