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배우 주연서 '자매의 방 주연 맡았어요'

입력 2015-04-29 12:06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배우 주연서가 28일 오후 4시30분 서울 왕십리CGV에서 진행된 영화 `자매의 방` 시사회에서 무대 인사를 하고 있다.

`자매의 방`은 한 남자를 사이에 둔 자매의 갈등과 사랑을 그린 멜로드라마로, `나가요 미스콜` `먹이사슬` 등을 연출한 한동호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송은진 주연서 김보현 이민서 정넘쳐 류일송 등이 출연했다.

한치 앞도 예측할 수 없는 사랑의 향방, 고뇌하는 자매의 선택이 궁금증을 불러일으키는 멜로드라마 `자매의 방`은 오는 4월 30일, 관객들에게 그 금기된 사랑의 결말을 공개할 예정이다.

한국경제TV 박성기 기자 musictok@bluenews.co.kr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