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이 이달에도 기준금리를 1.75%로 동결하면서 수익형 부동산 시장에 호황이 계속될 전망이다. 특히 투자처를 잃은 투자자들이 신도시나 대규모 택지지구 상가에 몰리는 현상이 일어나고 있다.
계획도시로 수요가 탄탄할 뿐 아니라 은행 이자보다 수익형 부동산 투자로 발생되는 수익률이 더 높고 대출 부담도 줄어 투자 리스크를 줄일 수 있기 때문이다. 물가 상승률을 고려하면 은행 이자 소득은 거의 제로에 가깝지만 수익형 부동산 상품은 통상 은행이자보다 2배에서 많게는 4배 이상의 수익을 창출할 수 있다.
그중에서도 배곧신도시 상가 시장에 대한 열기가 뜨겁다. 배곧신도시는 총사업비 2조4,000억원이 투입되는 초대형 프로젝트로 서해안 산업벨트에 근무하는 종사자만 38만여명의 배후수요와 서울대, 신세계 프리미엄 아울렛의 7,600여명의 신규수요도 풍부하다.
개발 비전이 뚜렷한 신도시는 조성사업이 완료됨에 따라 유입인구가 빠르게 증가한다. 게다가 배곧신도시의 상업지 비율은 2.6%로 매우 낮아 희소성과 안정적인 고정 수익을 바라볼 수 있어 투자수요가 폭증세다.
주변여건 또한 서해안고속도로와 가깝고 제3경인고속도로, 제2경인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도 가까워 소사원시선과 수인선을 이용할 수 있으니 교통, 환경, 투자프리미엄, 유동인구 어느것 하나 빠질데가 없다.
배곧신도시 로얄팰리스 스퀘어는 경기도 시흥시 정왕동 배곧신도시 상업용지 총 4필지에 공급하는 근린상가로 신도시 중심상업용지에 위치하고 단지내 720세대의 아파텔 입주민은 물론 배곧신도시 56,000명의 길목상권으로 신세계프리미엄 아울렛, 롯데마트, 복합쇼핑몰을 이용하는 유동인구와 시화, 반월, 남동 스마트 허브의 38만여명의 근로자들이 이용할 신규 상권에 속한다. 게다가 2018년에 개교하는 서울대 국제캠퍼스 재학생들이 이용하는 배곧신도시의 최대 중심상업지이다.
특히 배곧 로얄팰리스 스퀘어는 5.5m 이상의 복층구조로 지어져 층고는 높지만 복층으로 사용하지 못하는 상가에 비해 복층구조로 영업이 가능해 2배 이상의 수익을 올릴 수 있다는 점이 투자자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로얄팰리스 스퀘어는 1차와 2차로 나뉘어져 1층 근린시설은 각각 14개 점포, 2층은 8개 점포, 3층은 10개 점포로 총 64개의 점포가 공급된다.
1층 점포의 경우 계약면적에 비례해 바닥 전용률이 65%인데다 복층면적을 포함한 전용률은 112%로 매우 높아 분양가 대비 높은 수익률이 보장된다는 점도 이곳의 장점이다.
전문가들은 “로얄팰리스 스퀘어가 뛰어난 입지와. 풍부한 배후수요를 확보, 높은 투자 수익률을 통해 기대를 뛰어넘는 투자 효과를 가져올 것”이라며 적극 추천하고 있다.
상가 홍보관이 준비되어 있으며 서둘러 방문상담을 권하고 있다.
담당직원 예약제로 상담이 실시되며 전화 예약이 필수다. 문의 1599-16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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