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브랜드 휠라키즈(FILA KIDS)가 5월 어린이날을 앞두고 글로벌 멘토와 스타일 키즈들이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는 JTBC `비정상회담`에서 남다른 입담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만능 예능인 샘오취리와 알베르토 몬디, 그리고 TVN `냉장고를 부탁해`의 불가리아 출신의 미남 쉐프 미카엘 아쉬미노프가 같은 꿈을 꾸는 닮은꼴 키즈들과 함께해 그 의미를 더했다. 특히, 이들은 `휠라 키즈(FILA KIDS)`와 `휠라(FILA)`의 다양한 시즌 아이템으로 스타일리시한 패밀리룩을 완성했다.
먼저 샘오취리와 커플화보를 함께한 조엘은 MBC `아빠 어디가`와 SBS `글로벌 붕어빵`을 통해 남다른 끼를 과시하며 화제가 되고 있는데 현장에서 샘과 조엘은 최고의 호흡을 자랑하며 다채로운 표정과 위트 있는 포즈로 스튜디오를 초토화 시켰다는 후문이다.
JTBC `비정상회담`의 이탈리아 출신 알베르토몬디는 세계여행을 꿈꾸는 꼬마신사 에릭과 함께 피케티셔츠로 스타일리시한 화보를 또한 `냉장고를 부탁해`의 미카엘은 리틀쉐프를 꿈꾸는 샬롯의 좌충우돌 키친놀이에 순간 난감한 표정이 포착되며 3커플 중 최고의 포토제닉을 자랑했다.
한국경제TV 블루뉴스 이송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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