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스트로가 선보인 신개념 제빙기 ICI-220W)
카페, 식당, 당구장, 호텔 등에서는 이미 제빙기가 필수 영업기기로 자리잡고 있다. 통상적으로 제빙기는 생산능력이 클수록 기기가 대형화 돼 있는 것이 일반적이다.
이러한 가운데 국내 시장 점유율 1위의 글로벌 냉동 식품 기기 전문회사 `아이스트로`는 일일 생산능력 200kg이상의 대형제빙기 시장에서 국내 최초로 22인치(약 55cm) 모델을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된 `ICI-220W`는 동급 생산능력의 기존 제품들이 30인치(약76cm)였던 점을 감안한다면 약 26%정도 축소된 제품이다. 공간이 협소하거나 많은 주방기구가 설치돼야 할 매장의 공간 활용도를 크게 높였다.
또한 소비전력, 물소비량, 소음, 열발생 등을 최소화시켜 뛰어난 운영효율을 자랑해 출시 이전부터 많은 프랜차이즈 업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icetro.com) 또는 유선(032-814-2160)으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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