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삼성에스디에스를 포함해 씨에스윈드, 슈피겐코리아, 텔콘 등 총 29개사 5억500만주가 오는 5월중에 의무보호예수에서 해제돼 시장에 풀립니다.
유가증권시장에선 삼성에스디에스 4천688만주를 비롯해 우리은행 3억4천500만여주, 씨에스윈드 1천100만여주 등 9개사 4억2천400만주 입니다.
삼성에스디에스 보호예수해제 물량은 전체 발행주식수의 60.6% 규모입니다.
코스닥시장에선 슈피겐코리아 411만여주, 텔콘 350만여주, 테고사이언스 198만여주 등 20개사 8천200만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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