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 비키 "남편 뭐 있을 것 같았는데..."

입력 2015-05-02 09:35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컬투쇼 비키 컬투쇼 비키 컬투쇼 비키

컬투쇼 비키 "남편 뭐 있을 것 같았는데..."

컬투쇼에 출연한 걸그룹 디바 출신 비키가 화제다.

비키는 지난 1일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비키는 "남편이 근로자의 날이라 회사를 가지 않았다. 그래서 오늘 아이와 남편과 함께 왔다"고 말해 눈길을 모았다.

정찬우가 비키에 "사장인줄 알고 결혼했는데 회사원이었던 것이냐"고 질문하자 그는 "자신을 회사원이라고 했는데 아무리 봐도 뭐가 있을 것 같았다. 그런데 진짜 그냥 직장인이더라. 칼퇴근한다"고 대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지난 1일 방송 9주년을 맞은 `두시탈출 컬투쇼`는 특집으로 꾸며져 대국민 앙케이트쇼를 진행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