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공항 서비스 평가, '뜨악' 최악의 공항패션 꼴불견 1위?

입력 2015-05-03 10:20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세계 공항 서비스 평가 세계 공항 서비스 평가

세계 공항 서비스 평가, `뜨악` 최악의 공항패션 꼴불견 1위?

세계 공항 서비스 평가에서 인천공항이 10년 연속 1위를 차지한 가운데 꼴불견 공항패션도 재조명 받고 있다.

한국 여권 영향력은 1위는 미국과 영국이었다. 여행 비교검색 사이트 스카이스캐너는 지난 여행객 2,700명을 대상으로 ‘꼴불견 공항패션’이라는 이색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1위로 28%가 ‘엉덩이 골이 보이는 패션’이라고 답했다.

그 결과, 응답자의 28%가 불명예스러운 1위를 ‘엉덩이 골이 보이는 경우’를 뽑았다. 이는 일명 ‘저스틴 비버 패션’으로 불리고 있으며 하의를 치골까지 드러내는 간단한 방법이다.

또한 2위는 땀자국이 그대로 드러나는 차림새(22%)를 꼽았다. 이는 주위 사람들에게 불쾌감을 주기 때문.

이 외에도 뱃살(18%), 욕설이나 음담패설이 새겨진 옷(12%), 흰 양말에 샌들(9%) 여성의 가슴골(4%), 남성의 가슴털(2%) 등의 과도한 스타일이 거북한 패션으로 순위에 올랐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