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미닛의 현아가 지난 1일 서울 명동 신세계백화점 본점에서 열린 #mycalvins denim series의 한정판 팝업 스토어에 방문했다.
현아는 #mycalvins denim series의 한정판인 데님 셔츠와 화이트 쇼츠 여기에 로고 스냅백을 매치해 스포티한 룩을 연출, 팝업스토어 곳곳을 둘러보았다.
그녀는 캘빈클라인 진의 새로운 순간을 축하하기 위해 #mycalvinsdenim series 팝업 스토어에 방문했으며 그녀의 영하고 엣지있는 이미지는 브랜드의 이번 라인의 모토인 젊고 활기찬 에너지와 잘 매치된다. 현재 현아는 새로운 앨범을 발매했으며 10대와 20대 사이에서 가장 핫한 아이콘으로 자리 잡고 있다.
캘빈클라인 진의 글로벌 크리에이티브디렉터인 캐빈 케리건은 이번 새로운 시리즈를 #mycalvins 소셜미디어 캠페인의 성공으로부터 영감 받아 디자인했으며 이 캠페인은 전 세계적으로 캘빈클라인 진을 입는 팬층으로부터 #mycalvins를 사용하며 그들 자신의 셀피를포스팅 하기를 독려하고 있다.
아이코닉 한 캘빈클라인진의 ‘Calvin’ 로고가 새겨진 모던하고 보통보다 짧은 디자인이 돋보이는 이번 라인은 스포티한 디테일이 들어간 로고티와 스웨트 셔츠로 구성된다. 남녀 모든 제품에서 베이비블루, 워싱 처리된 블랙, 그리고 화이트 컬러로 출시되는 티, 진, 데님 반바지와 데님 자켓, 운동복 바지, 유니섹스 백팩과 모자가 포함되어 있으며 한국에서는 5월 1일부터 5월 21일까지 신세계 본점의 메인 팝업스토어에서 독점적으로 캘빈클라인 진의 새로운 라인을 만나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