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전업 생명보험사 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보험이 오늘(4일)부터 `모바일 보험 서비스`를 주제로 새 광고 캠페인을 선보입니다.
라이프플래닛은 지난 달 말 보험 가입부터 유지, 지급까지 전 과정을 스마트폰, 태블릿PC 등 모바일 기기로도 진행할 수 있는 `모바일 서비스`를 내놓은 바 있습니다.
이번 광고 캠페인은 TV광고와 옥외광고를 통해 진행됩니다.
`모바일슈랑스`의 대표적인 사례로 주목 받고 있는 라이프플래닛 `모바일 보험 서비스`의 매력을 각 채널 특성에 맞게 유쾌하게 표현했습니다.
TV광고는 인류 최초로 달에 착륙한 `닐 암스트롱`을 패러디했고, 배우 황보라가 코믹한 연기를 선보였습니다.
박창원 교보라이프플래닛 마케팅 팀장은 "인터넷 생명보험을 선도하는 회사로서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편의를 제고하기 위한 지속적인 서비스 혁신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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