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MZ, 'EXID 인종차별 논란' 묵묵부답…정인영 '깜둥이' 발언 사과와 비교

입력 2015-05-05 22:26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 EXID 인종차별 논란 (TMZ 영상 탭처), 정인영 아나운서(맥심)

EXID 인종차별 논란과 함께 정인영 `인종차별 논란` 사과가 화제다.

`EXID 인종차별 논란`은 4일 도마 위에 올랐다. `EXID 인종차별 논란`은 지난 3일 유튜브에 미국 연예매체 TMZ가 영상을 게재한 후 불거졌다. `EXID 인종차별 논란`은 TMZ 기자가 EXID 정화의 영어 발음에 대해 비꼬는 발언을 해 파문을 일으켰다.

EXID 인종차별 논란은 EXID 정화가 "아임 소 해피(I`m so happy)"라고 답했던 내용을 기자가 비하하며 문제가 됐다. `EXID 인종차별 논란` 영상은 세계 케이팝팬들을 분노하게 만들었다. 비영어권 가수의 발음을 비하한 것은 명백한 `인종차별`이라는 반응이 많다.

TMZ는 `EXID 인종차별 논란`에 대해 묵묵부답이다. `EXID 인종차별 논란`이 화제를 모으며 연초 KBS N 정인영 아나서운서의 인종차별 발언 사과가 회자됐다.

정인영 아나운서는 "설 연휴 재미있게 건강하게 잘 보내세요! 저는 애리조나에서 깜둥이가 되어가고 있습니다"라는 글을 게재해 인종차별 논란을 일으켰다.

정인영 아나운서는 `인종차별`이라는 비난에 "걱정하는 분들의 말씀 덕에 제 발언에 논란이 있었다는 걸 알았습니다"라며 논란이 된 `깜둥이` 발언 해명 글을 올렸다.

정인영은 "각설하고 제가 부주의했습니다. 앞으로 제 SNS는 객관적인 팩트 혹은 방송 관련된 홍보, 정보 전달의 내용만 담겠습니다"라고 사과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