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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이현지vs강예원vs정인영, 19禁 맥심 화보 비교 `아찔`
택시에 출연해 몸매 비결을 공개한 모델 이현지 배우 강예원 정인영 아나운서의 맥심 화보가 눈길을 끈다.
지난 5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는 명품몸매 3인방 강예원, 아나운서 정인영, 모델 이현지가 출연했다. 이들은 모두 남성 잡지 `맥심` 화보를 통해 육감적인 몸매를 공개한 바 있다.
이현지는 지난 2013년 잡지 `맥심` 화보에서 토끼귀 모양의 머리띠를 쓰고 망사스타킹을 신은 채 섹시한 포즈로 앉아있다. 특히 이현지는 중요부위를 팔로 살짝 가린듯한 포즈를 취해 남성들의 호기심을 지극했다.
맥심 화보 속 강예원은 블랙 가죽으로 된 옷을 입고 마치 표범이 먹잇감을 찾는 듯한 표정과 포즈로 거친 섹시미를 뽐냈다. 안영미는 하의만 걸친 채 한 손으로는 가슴을, 한 손은 하의 속에 넣고 야릇한 표정을 짓고 있다.
정인영 아나운서는 지난 2013년 남성잡지 맥심코리아와의 인터뷰에서 정인영은 `다리길이만 110㎝다. 맞는 바지가 있느냐`는 질문에 "사이즈 맞추기가 힘들다. 골반도 커서 허리에 맞추면 엉덩이가 끼고, 골반에 맞추면 허리가 남는다. 그래서 외국 브랜드 중 바지 기장이 34인치로 나오는 걸 주로 입는다"며 명품 몸매에 대해 자신감을 내비쳤다. `택시 정인영 아나운서 이현지 강예원`
(`택시 정인영 아나운서 이현지 강예원` 사진=MAXIM 화보)
`택시 정인영 아나운서 이현지 강예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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