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경남지사 8일 오전 10시 피의자 신분 검찰 소환

입력 2015-05-06 10:54  

성완종 리스트 의혹을 수사중인 검찰 특별수사팀(팀장 문무일 검사장)은

8일 오전 10시 홍준표 경남지사를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 조사한다고 6일 밝혔다.



특별수사팀 관계자는 "홍 지사와 조사 일정 조율 과정을 거쳐 8일 오전 10시에 조사를 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홍 지사는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 측으로부터 2011년 6월 1억원을 건네받은 의혹에 대해 조사받을 예정이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