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철 모공관리, 자외선과 각질에서 벗어날 방법은?

입력 2015-05-07 10:01  


겨울 동안 건조해진 피부와 봄철 강한 자외선 때문에 건조하고 각질이 많이 들뜨는 계절이다.

얼짱몸짱 암사점에서는 각질이 들뜨고 모공이 넓어진 피부를 위해 포어타이트닝 모공관리를 추천했다.

얼짱몸짱 관계자는 "로션엑스라는 특수제품을 이용해 막힌 모공을 열고, 노폐물과 피지를 모공 밖으로 올려 제거해 준다"며 "이후 포어 수딩마스크를 이용해 수분공급을 해주고 모공을 조여 주는데, 특히 코에있는 블랙헤드에 효과적이어서 매끄러운 피부결로 거듭날 수 있다"고 전했다.

포어타이트닝 관리는 겨울철 묵은 각질을 벗겨내고 촉촉하고 빛나는 피부표현을 할 수 있는 효과로 `광채관리`라는 별칭을 가지고 있기도 하다.

한국경제TV 김지원 기자
news@b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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