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 사람들 2015' 서유리, 악녀 연기 도전 '기대UP'

입력 2015-05-07 17:13  

`경찰청 사람들 2015` 서유리, 악녀 연기 도전 `기대UP`



방송인 서유리가 `경찰청 사람들 2015`을 통해 악녀 연기에 도전했다.



7일 방송될 MBC `경찰청사람들 2015`에서 서유리는 사건 드라마를 통해 실제 사건을 보는듯한 놀라운 연기력을 선보였다.



`경찰청 사람들2015`는 범죄 사례 재구성 드라마를 통해 사건을 분석하고 현직 경찰관들의 리얼한 후토크를 통해 범죄 피해 예방을 위한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서유리는 최근 MBC의 예능 프로그램 `마이 리틀 텔레비전`를 진행하는 `미스 마리테`로 출연하고 있다. 또 이전에 컴퓨터 게임을 홍보하면서 공개된 `흑역사` 동영상이 화제가 되며 `열파참 서유리`로도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서유리의 악녀 연기는 7일 오후 11시 15분에 방송될 `경찰청 사람들 2015`에서 확인할 수 있다.(사진=MBC)



한국경제TV 류동우 기자
ryus@bluenews.co.kr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