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맥스, 1분기 영업손실 12억원

박정윤 부국장대우

입력 2015-05-08 10:25  

조이맥스(대표 이길형,101730)는 1분기에 매출 70억원, 영업손실 12억원을 기록했다.

회사측은 "신작게임의 부재로 전 분기 대비 매출이 소폭 감소했지만, <윈드소울>은 3분기 일본 시장 출시를 목표로 현지화 작업 중이고, <두근두근 레스토랑>과 <아틀란스토리>도 글로벌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온라인게임 <로스트사가> 역시 지난 달 중국에서 텐센트게임즈를 통해 CBT (Closed Beta Test)를 성공적으로 진행한 만큼 중국 매출이 가시화 될 것으로 전망된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