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 주관 직업훈련 전문학원 ‘나레스트 미용학원’ 용산본원이 미용사(피부)자격증 ,피부실무자 양성과정, 미용사(네일)자격증, 네일 실무자 양성과정을 국비지원해 취업준비생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는 이 과정들은 취업성공률을 높이고자 오랜 강의 경력과 많은 현장실무 경험이 있는 강사들로 이루어져 있다.
자격증 취득만이 아니라, 현장실무 경험 부족으로 인한 문제점을 보완하기 위해 실무자 양성과정을 통해서 실무에 바로 연결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2015년도에는 네일아트가 국가자격증으로 분리되면서 좀 더 다양하고 전문적인 교육을 받으려는 수강생들이 몰리는 추세이다. 나레스트 미용학원에서는 이러한 상황을 대비해 시험내용을 완벽히 준비 할 수 있는 커리큘럼으로 수업을 진행한다.
한국경제TV 김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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