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희애가 감추어졌던 특급 각선미를 공개해 화제다.
`한류 콘텐츠를 이용한 글로벌 명품 잡지로의 도약`을 목표로 창간된 <ONE>의 2호 표지를 통해 배우 김희애가 변함없는 아름다움을 과시한 것.
이와 함께 <ONE>의 2호에는 배우 김희애를 비롯해 상반기 화제작 `킬미 힐미`의 주역인 배우 지성의 화보와 인터뷰, 주말 드라마 `가족끼리 왜이래`의 철부지 `차달봉` 역으로 연기력을 입증한 배우 박형식과 글로벌 스타일 쇼 `어 스타일 포 유`의 MC를 맡은 `패션 아이콘` 구하라의 화보, 트렌디한 배우 홍종현과 이성경의 감각적인 화보와 재기발랄한 인터뷰까지 다양한 내용이 담겨 눈길을 끈다.
매거진 <ONE>은 서울 클럽, 르네상스 서울 호텔,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 등 국내 유명 호텔과 홍콩, 일본, 중국 등 전세계 30여개국에 체인을 둔 리츠 칼튼(The Ritz-Carlton), 이탈리아, 영국, 프랑스 등 38개국에 진출해 있는 포시즌스(Four Seasons Hotels & Resorts)와 태국, 필리핀 등 전세계 10개 도시에 분포되어 있는 페닌슐라(The Peninsula) 등 5성급 이상의 해외 체인 호텔에 배포되며 성형외과 및 피부과, 헤어 및 메이크업 숍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