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빠를 부탁해 조재현 조혜정, 아빠를 부탁해 조재현 조혜정, 아빠를 부탁해 조재현 조혜정, 아빠를 부탁해 조재현 조혜정, 아빠를 부탁해 조재현 조혜정, 아빠를 부탁해 조재현 조혜정(사진 SBS 화면캡처, 헤라)
`아빠를 부탁해` 조재현, 조혜정 부녀의 자외선 차단제가 화제다.
지난 10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아빠를 부탁해`에서는 조재현, 조혜정 부녀가 한강 나들이 중 스파르타식 자전거 강습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딸 조혜정은 야외활동 전에 "아빠 선크림 꼭 발라야 돼!", "이거 발라봐요"라며 애교 섞인 말투로 아빠 조재현에게 자외선차단제를 권했다.
조재현은 딸의 애교에 자외선차단제를 직접 발랐고, 만족한 딸은 손뼉 박수를 치며 "촉촉하네" 라고 외쳐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방송 직후 딸 조혜정이 공개한 `선 메이트 에센스 젤`은 각종 포털 사이트에 `아빠를 부탁해 선크림`, `조혜정 선크림` 등으로 회자되며 폭발적인 반응을 일으켰다.
해당 제품은 국내 유명 화장품 전문 브랜드 헤라의 제품으로 알려졌다. 강력한 자외선 차단 효과는 물론 혁신적인 젤 타입으로 백탁 없이 산뜻하고 완벽하게 자외선을 차단해 출시 직후부터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다.
또한 헤라 선 메이트 에센스 젤 SPF40 PA++(50ml, 3만 8,000원대)는 자외선차단제의 최대 단점으로 손꼽히는 건조함을 크게 개선해 수분 에센스를 바른 듯 촉촉한 피부 상태를 유지할 수 있어 호평 받고 있다.
본 제품에 관한 상세 정보 및 문의사항은 헤라 홈페이지와 문의전화(080-023-5454)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