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나리, `휴먼다큐 사랑` 촬영 소감 "웃으면서 촬영 했는데 눈물이…"(사진=우나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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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나리, `휴먼다큐 사랑` 촬영 소감 "웃으면서 촬영 했는데 눈물이…"
쇼트트랙 선수 안현수의 부인 우나리 씨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휴먼다큐 사랑` 촬영 소감을 밝혔다.
5일 우나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분명 웃으며 촬영했는데. 왜 눈물이 나요. 신랑 울지마 우리 본방송 웃으며 시청하자"라는 짧은 촬영 소감을 게재했다.
11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랑`의 `두개의 조국 하나의 사랑` 편에서는 안현수 우나리 부부의 러시아 신혼생활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휴먼다큐 사랑`에서 안현수는 한국 대표팀 내 파벌문제로 괴로웠던 당시를 털어놔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국경제TV 박혜정 기자
hjpp@b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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