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미남 아들 사진 공개` 유승준 심경 고백, 중계방송 시간은?
유승준 심경고백 소식이 전해져 화제다.
한 언론사는 12일 가수 유승준이 오는 19일 인터넷 생중계를 통해 입국금지를 당한 후 13년 만에 첫 심경을 밝힌다고 단독 보도했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유승준은 8시간 동안 대화를 오가며 눈물을 흘린 것으로 알려졌다. 또 비하인드 스토리도 있다고 전해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유승준의 인터뷰는 오는 19일 오후 10시 30분(한국시각) 아프리카TV (afreeca.com/shinpro)를 통해 홍콩에서 생중계한다. 유승준이 이번 인터뷰를 통해 어떤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할 지 세간의 이목이 쏠려 있다.
유승준은 1990년대 `열정`으로 스타덤에 올랐다. 유승준은 현재 성룡이 대표로 있는 `JC그룹 인터내셔널` 소속 배우로 활동하고 있다. 대표작으로 금강왕, 대병소장, 맨 오브 타이치 등이 있다.
한편, 이런 가운데 유승준이 공개한 자녀의 모습도 화제다. 유승준은 자신의 웨이보에 “너희들이 있어서 아빠는 너무 행복하단다. 사랑해. 고마워”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하며 애정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꽃미남 아들 사진 공개` 유승준 심경 고백, 중계방송 시간은?
`꽃미남 아들 사진 공개` 유승준 심경 고백, 중계방송 시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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