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설명 = MAXIM 화보)
`하니 최정문``하니 최정문``하니 최정문`
`하니 최정문` `크라임씬2`에서 EXID 멤버 `하니`가 활약하며 화제가 된 가운데, `영재발굴단`에 등장한 `최정문`과의 우열을 가릴 수 없는 몸매가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3일 방송된 JTBC `크라임씬2`에서는 초호화 크루즈에서 벌어진 의문의 살인 사건을 배경으로 치열한 추리 대결을 펼쳤다. 이날 승무원 하니는 자신과 함께 피해자 유기환에 대한 불만을 공유했던 바 매니저 시우민이 피해자 유기환과 함께 마약 밀매를 하고 있었다는 사실에 큰 배신감을 느낀 모습을 드러냈다.
이에 하니가 “나랑 같이 욕했으면서 어떻게 그럴 수 있냐”고 묻자 시우민은 “그러면서 내가 너랑 썸 탔잖아”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하니는 시우민의 농담에 “그런 말 하지 마요”라며 진심으로 당황하는 모습을 보여 좌중을 폭소케 했다.
한편 SBS `영재발굴단`에서는 무엇이든 외우는 12세 암기왕 임찬열 군이 등장해 최정문과 대결을 펼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최정문은 명석한 두뇌를 자랑하며 미션을 가볍게 통과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하니 최정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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