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석환 연구원 /유안타증권
* 다음 주 증시 체크 포인트
통계청과 OECD에서 발표한 경기선행지수가
지속적인 우상향의 트렌드를 보이고 있어
향후 경기 전망에 대해 긍정적으로 접근해도 된다.
다만 제조업과 관련된 재고순환지표가
2개월 연속 둔화된 모습이기 때문에 확인할 필요가 있다.
현재 수입물가 대비 수출물가가 탄력적으로 높기 때문에
경상수지 흑자에 대한 기조는 이어질 수 있다.
전반적으로 유동성지표와 시가총액 또는
코스피지수는 양의 상관관계를 갖고 있다.
2009년부터 2011년 초까지는 디커플링이 나타났었다.
이는 외국인에 의한 시장 상승이 나타났었다는 것을 반증하는 것이다.
하지만 최근에는 긍정적인 개선의 흐름이 나타나고 있으며
전반적인 시가총액도 증가하고 있다.
다음 주 관심 종목은 KB금융과 와이지엔터테인먼트를 제시한다.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참고하세요]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