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홈푸드는 커피 프랜차이즈 브랜드인 마시그래이의 전국 매장에 식자재를 공급함으로써 올해 매출 5억원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대구에 본사를 두고 있는 마시그래이는 지난해 5월 대구 계명대점을 시작으로 현재 10여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전국으로 가맹점을 확대해 연말까지 50여개 매장을 확보할 계획입니다.
김성용 동원홈푸드 식재사업부 상무는 "앞으로도 지방권역에 본사를 둔 외식 프랜차이즈들을 지속 발굴해 동반 성장을 이루겠다"고 말했습니다.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