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라 검찰 조사, 이규태 회장 선물 `수천만원` 에르메스는 `임세령 백`? 사진=에르메스/ 클라라)
`클라라 이규태 회장 에르메스`
`클라라 이규태 회장 에르메스`
클라라 검찰 조사, 이규태 회장 선물 `수천만원` 에르메스는 `임세령 백`?
클라라 이규태 회장 소식이 전해지며 이규태 회장이 클라라에게 선물했다는 에르메스 백에 대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에르메스는 루이비통, 샤넬과 함께 ‘세계 3대 명품’으로 불린다. 에르메스 백은 클래식한 디자인과 고급스러운 브랜드 이미지로 부유층의 선호도가 높다.
그중 가장 인기 있는 모델은 켈리백과 버킨백을 꼽을 수 있다. 에르메스의 대표 제품인 ‘버킨 백’은 35㎝ 사이즈가 1482만원에서 1531만원을 호가한다.
특히 에르메스 백은 이정재의 연인 대상그룹 상무의 데이트 룩으로도 유명하다. 임세령 상무는 이정재와 데이트 당시 에르메스 가방을 매치해 이목을 사로잡았다.
한편 지난 13일 피고소인 신분으로 검찰에 출석한 방송인 클라라가 이규태 회장이 자신에게 에르메스 백을 사주며 여자로 대했다고 밝혀 논란이 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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