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상미 임신, 11월 엄마 된다...임신 14주차 ‘허니문베이비’(사진=한경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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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상미 임신, 11월 엄마 된다...임신 14주차 ‘허니문베이비’
배우 남상미가 11월 엄마가 된다.
20일 남상미의 소속사 제이알엔터테인먼트 관계자에 따르면 남상미는 현재 임신 14주차이며, 남상미 본인을 비롯해 가족 모두가 크게 기뻐하고 있다.
1월 동갑내기 사업가와 결혼식을 올린 남상미는 한 달 이상 미국에서 머물며 신혼여행을 즐겼으며, 아이는 이때 임신한 ‘허니문베이비’인 것으로 보인다.
현재 남상미는 경기도 양평 신혼집에 머물며 서울 강남의 산부인과를 오가며 태교에 집중하고 있다.
소속사 관계자는 “남상미가 당분간은 태교 및 출산, 육아 준비를 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국경제TV 성지혜 기자
jhjj@b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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