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을 활용한 핀테크 시장이 점차 커지면서 본인 확인을 위한 인증시스템 개발이 새로운 시장으로 떠오르고 있다. 슈프리마는 지문 인식, 얼굴 인식 분야에서 세계 최고 기술을 보유한 중소기업으로 매출의 70% 가량을 해외에서 올리고 있다. 세계지문인식알고리즘경연대회(FVC)에서는 그 기술력을 인정받아 수차례 1등을 차지하기도 했다.
최근에는 그 기술력을 바탕으로 모바일 분야에 적합한 지문 및 얼굴인식 모듈을 개발하고 모바일 인증사업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점차 커지고 있는 생체인식 시장에서 또한번의 비상을 꿈꾸고 있는 기술력 강한 기업, 슈프리마의 성공 스토리를 5월22일(금) 저녁7시 <창조경제 인사이트>에서 만나본다.
2015-05-29 13:55 수정
[한국경제TV 창조경제 인사이트] 지문인식 기술, 세계 최고로 인정받다 - 슈프리마
모바일을 활용한 핀테크 시장이 점차 커지면서 본인 확인을 위한 인증시스템 개발이 새로운 시장으로 떠오르고 있다. 슈프리마는 지문 인식, 얼굴 인식 분야에서 세계 최고 기술을 보유한 중소기업으로 매출의 70% 가량을 해외에서 올리고 있다. 세계지문인식알고리즘경연대회(FVC)에서는 그 기술력을 인정받아 수차례 1등을 차지하기도 했다.
최근에는 그 기술력을 바탕으로 모바일 분야에 적합한 지문 및 얼굴인식 모듈을 개발하고 모바일 인증사업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점차 커지고 있는 생체인식 시장에서 또한번의 비상을 꿈꾸고 있는 기술력 강한 기업, 슈프리마의 성공 스토리를 5월22일(금) 저녁7시 <창조경제 인사이트>에서 만나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