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무더워지고 옷이 얇아지면서 다이어트를 시작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어떤 다이어트 방법이던지 식이요법과 운동이 바탕이 되어야 한다.
하지만 다이어트를 시작하는 사람들 대부분은 식이조절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다이어트 초반에 식이조절이 힘들어 작심삼일 다이어트로 끝난다면 한방다이어트의 도움을 받으면 된다. 다이어트한약은 기본적으로 식욕억제와 체지방감소에 도움이 되는 한약재로 구성되어 있다.
한약의 도움을 받으면서 건강한 다이어트를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우선 자신의 체질에 맞는 다이어트를 해야 한다. 그런 다음 원장이 직접 다이어트의 경과를 확인하고 식이조절을 도와 줘야 한다. 또한 몸에 수분을 빼는 것이 아닌 체지방을 제거하는 다이어트를 해야 한다.
또한 체지방을 줄이기 위한 한약에 들어가는 약재는 자신의 체질에 맞아야 한다. 또한 주위에 한약다이어트를 한다는 티를 내지 않고 언제 어디서나 쉽게 다이어트를 진행할 수 있다면 더욱 좋다,
다이어트 성공사례들로 유명한 후한의원에서는 그에 관해 “다이어트프로그램 중 이지다이어트가 건강하게 체지방을 감량하기를 원하는 사람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32가지 처방 중 치료를 받는 사람들의 체질과 체형, 체중을 고려하는 맞춤형 다이어트로서, 무리하지 않고 다이어트를 성공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지다이어트(EASY DIET)는 체질맞춤형이기 때문에 다이어트 효과는 물론 건강까지 향상되는 결과를 볼 수 있다. 또한 기초대사량을 증가시키고 체지방을 분해시켜주는 효과를 볼 수 있는데, 이는 한약 ‘비움탕’과 ‘미감탕’으로 가능하다.
비움탕은 다이어트 초반 3일 동안 선식과 함께 복용하는 탕약이다. 3일 동안 비움탕을 섭취하면서 위를 비롯한 내장기관이 쉴 수 있도록 만들어 준다. 또한 몸 안을 깨끗하게 하면서 그 후에 섭취할 미감탕의 효능을 올려주는 역할을 한다.
미감탕은 앞서 언급한 기초대사량을 높이고 체지방을 분해하는 역할을 해주는 탕약이다. 기초대사량을 활성화하면서 지방산과 포도당을 분해 연소시키기 때문에 운동이나 칼로리 제한 없이 체중을 감량할 수 있다.
또한 시럽형 다이어트 한약 역시 미감탕과 동일한 역할을 하지만 사이즈가 작아 휴대하기 편하고 먹기 편해 티나지 않는 다이어트를 하기에 매우 적합하다.
이를 통해 사이즈 감소가 효과적을 보여 후에 요요 현상이 올 확률이 적어진다. 체지방을 감량 한 것만 가지고 요요현상이 올 확률이 적다는 것은 아니다. 굶는 것이 아닌 건강하게 식사를 하면서 감량하기 때문에 다이어트 후에도 건강한 식습관을 유지할 확률이 높기 때문이다.
후한의원은 서울 강남, 노원, 신림을 비롯해 전국 23개 네트워크로 운영하고 있어 자신이 사는 지역에서 손쉽게 방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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