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신동백 롯데캐슬 에코 잔여가구 마감 임박! 수도권 중소형이 내손에!

입력 2015-05-24 00:00  

전국적으로 매매 열기가 수그러들지 않는 가운데, 수도권에서는 전세가율(매매가 대비 전세금 비율)이 높은 아파트의 매매가격이 더 많이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실수요자들이 전세에서 매매로 꾸준히 돌아서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17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지난주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에 비해 0.09% 상승해 이달 1일부터 3주 연속 같은 상승률을 보였다. 신도시와 수도권은 전주보다 각각 0.03%, 0.04% 올랐다. 전주와 비슷한 오름폭이다.

최근엔 서울 인근도 주목 받고 있다. 서울 강남권, 판교, 광교 등 강남권 대체지역이 아닌 용인, 안산, 군포, 시흥, 김포, 하남 등 수도권 2류 지역으로 꼽히던 곳의 두각이 두드러진다.

이러한 가운데 국내 최초로 야외골프장과 수영장까지 갖춘 최고급 용인 아파트, 용인신동백 롯데캐슬 에코가 파격적인 혜택으로 선착순 특별분양을 실시하면서 수도권미분양아파트의 핵심으로 떠오르고 있어 유명연예인과 강남권 수요까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용인 신동백 롯데케슬 에코는 현재, 계약금 5%만 내면 중도금은 60~75% 2년 유예로 입주가 가능하며 플러스 알파의 추가혜택이 주어져 실입주금이 1억 3천만원 정도로 대폭 낮아졌다. 때문에 구39~구53평형이 1억원대에 입주가 가능하다.

용인 신동백롯데캐슬 에코는 지하3층~지상17~40층 26개동, 2770가구(이하 전용 84~199㎡)로 구성된다. 그 동안 용인에 대거 공급된 중대형 아파트와 달리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84㎡(구34평)과 99㎡(구39평) 가구가 전체 공급 가구수의 67.8%이며, 구42평형, 구45평형 등이 최고 인기형이다.
서울 접근성은 용인 수원 중에서도 최고를 자랑한다. 분당~동백간 5분대, 전철역 어정역 150m, 용인~서울 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로 서울 강남권이 25분 거리다.

단지 내에 초등학교와 중학교가 각각 1개씩 있어 교육여건 또한 우수하다는 평이다. 인근에는 천혜의 자연인 호수공원과 석상산 등이 있다. 용인신동백롯데캐슬 에코는 다양한 평면이 있어 같은 평형이라도 방의 개수나 공간 배치가 달라 입주자의 취향에 따라 선택이 가능하다.

용인신동백롯데케슬에코 단지 중심부의 랜드마크 4개 동은 지형적 특성을 살려 아래층 옥상을 정원으로 활용하는 테라스하우스를 조성했다. 특히 야외 골프장, 국제규격 초일류 호텔급 수영장 등 수 많은 단지 내 인프라 때문에 유명인들이 많이 찾고 있다. 골프장은 6홀 파3이다. 18개 타석 연습장(6m), 롱퍼팅 그린(20m)과 함께 클럽하우스까지 갖춘 국내 유일의 아파트이다. 실내 수영장과 800㎡ 규모의 대형 피트니스센터를 운영 중이며 모든 시설 이용료는 무료이다.

호수경쟁이 치열하다 보니 첫 방문 시에 호수를 선점하고 결정은 나중에 할 수 있도록 동호지정계약제도를 운영한다. 동호지정 계약금은 평형별로 다르고(바로 문의 가능) 결정기간은 3~4일이다.

인터넷 부동산 등 어떤 경로로 상담을 하였던 간에 꼭 분양사무실에 전화상담 후 방문해야 상담이 빠르다. 그리고 단지를 둘러보는 데만 1시간 이상이 걸리기 때문에 시간절약을 위해서도 사전예약은 필수이다. 전화상담 후 방문 시 호수가 우선 배정되며, 골프장, 수영장, 피트니스센터 방문도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분양사무실로 문의(1566-7588 연중무휴)하면 된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