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 예방에 좋은 체조, '여배우'도 비켜갈 수 없는 탈모… 누구?

입력 2015-05-22 15:14  



▲(탈모 예방에 좋은 체조, `여배우`도 비켜갈 수 없는 탈모… 누구? 사진=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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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 예방에 좋은 체조, `여배우`도 비켜갈 수 없는 탈모… 누구?


탈모 예방에 좋은 체조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탈모로 고생한 여배우들도 눈길을 끈다.


지난 2011년 서우는 원형탈모증을 앓았던 경험을 밝혔다. 드라마에서 악녀연기를 소화하느라고 남모른 스트레스와 정신적 압박감에 시달리는 과정에서 동전만한 크기의 원형탈모가 생겼다는 것.


배우 김서형은 자신의 히트작인 드라마 `아내의 유혹`을 촬영하면서 탈모증상이 생겼다고 고백해 출연진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김서형은 "`아내의 유혹`에서 하루 30신 정도를 소리만 질러댔다. 결국 탈모 증상이 생겼고 뇌가 숨을 못 쉰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힘들었다"고 고백했다.


구혜선도 한 방송에서 "감독으로서 느낀 스트레스가 어느 정도였냐"는 MC 유재석의 질문에 "스트레스 때문에 탈모 증상이 나타났다"며 "감독 역할을 맡아 촬영에 매진하다 보니 머리카락이 남아나질 않더라"고 고백했다.


백진희도 “원형 탈모가 생겼다”고 고백하며 머카락을 걷어 보이기까지 했다. 백진희는 `기황후` 촬영당시 제대로 잠도 못자고 스트레스를 받아서 원형탈모가 생긴 것 같다고 전했다.


이처럼 밤낮이 일정하지 않고 스트레스를 많이 받게 되면 원형탈모가 생기기 쉽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손가락에 힘들주고 두피 마사지를 하면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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