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막바지 연휴 제주도펜션여행, 독채 펜션'하바다통나무집'주목

입력 2015-05-22 15:15  



5월 22일부터 5월 25일인 석가탄신일까지 짧은 휴가가 주어진다. 도심생활에 지친 현대인들에게는 잠깐이라도 `힐링여행`을 떠날 수 있는 시간이다. 더군다나 한국의 5월은 여행을 떠나기 좋은 시기로 꼽힌다.

5월의 여행자들의 발길이 몰리는 여러 국내 여행지 중, 제주도는 수려한 자연경관과 다양한 볼거리가 몰려 있는 편이다. 제주도에서만 느낄 수 있는 올레길, 중문단지 등 다양한 관광지를 구경하고 풍요로운 자연 풍광을 바라보며 사랑하는 가족 또는 커플과 함께 여유를 즐기기에 제격이다.

여행의 피로를 풀고 마음의 여유를 즐기며 가족, 연인과 오붓한 시간을 보내기 위해 제주도펜션모음, 제주도예쁜펜션, 제주도휴양펜션 등 다양하게 찾아보지만 여행의 만족도를 높인다면 방음이 잘 되는 제주도펜션을 찾는 것이 쾌적한 여행에 도움 된다.

방음이 잘 되지 않아 다른 관광객들의 소음에 잠을 설치게 된다면 조용하고 쾌적함을 찾아 떠난 제주도 여행에서 자칫 불편해 질 수도 있기 때문이다. 이와 관련 전 객실 제주도독채펜션으로 다른 관광객들의 소음에 방해받지 않고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서귀포펜션이 눈길을 끌고 있다.

하바다통나무집펜션 서언아 대표는 "5월의 마지막 휴무를 이용해 제주도 여행을 떠나려는 고객 예약문의가 증가하고 있다"면서 "제주 바다를 즐기고 싶다면 제주도조용한펜션인 바닷가펜션 또는 독채펜션이 추천할 만하다"고 전했다.

하바다통나무집팬션은전 객실에서 제주도의 푸른 바다가 다 보이는 것으로 유명한 바닷가 독채펜션 중 하나다.바다레저 중 하나인 낚시도 가능하며, 바다에서 직접 잡은 해산물로 식사 할 수 있게 각 펜션 동마다 제주도펜션바비큐그릴과 취사시설도 갖춰져 많은 이들이 선호하는 제주도가족팬션 중 하나다.

통나무집 17평 3채와 목조 주택 23평 3채 모두 통나무와 목재로 지어져 특유의 솔향기와피톤치드 산림욕 효과로 여독을 풀 수 있고, 객실 내에는 와이파이, 세스코, 세콤 등 각종 편의시설도 완벽하게 갖춰져 있다.

제주도 최고 메카인 중문관광단지와 가까운 중문펜션인 만큼 차로 10분 이동하면 드라마 `궁`에 출연했던 테디베어를 포함, 1,200여 점의 곰 인형을 구경할 수 있는 테디베어박물관과 진귀한 볼거리가 가득한 믿거나말거나박물관, 여미지식물관 등 다채로운 관광지를 둘러 볼 수 있다.

서언아 대표는 "가족, 친구, 커플 등 소중한 분들과 함께 떠난 제주도여행펜션에서 제주도의 정취를 편안히 즐기고 가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면서 "누구와 방문해도 편안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시설관리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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