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증된 차량은 한국GM 임직원들이 매달 모은 후원금으로 마련한 것으로, 아동이나 장애인, 노인 등 관련 사회복지시설에서 상담이나 교육, 통학, 급식지원, 간병, 병원치료 등에 이용됩니다.
세르지아 호샤 한국GM 사장은 "이번에 기증된 차량이 어려운 이웃들이 꼭 필요할 때 함께 하는 `사랑의 발`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사회복지와 교육, 환경, 안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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