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설명 = Ceci 화보 / COSMOPOLITAN 화보)
JTBC 새 금토드라마 `사랑하는 은동아`가 온라인에서 웹드라마로 선공개돼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된 가운데, 주인공 `지은동`역을 맡은 `김사랑`과 `윤소희`의 몸매가 눈길을 끌고있다.
`김사랑`은 배우들 사이에서도 뛰어난 몸매로 항상 화제가 되곤했다. 김사랑은 과거 `한밤의 TV연예`에서 운동과 더불어 두끼 식단을 지키고 있다며 몸매비결을 언급한 바 있다.
또한 청춘스타로 급부상하고 있는 `윤소희`는 카이스트 출신의 재원으로 잘 알려져있다.
지난해 패션 매거진 `인스타일`과의 인터뷰에서 윤소희는 "먹는 장면이 주를 이루는 드라마 (tvN `식샤를 합시다`)를 촬영하다 보니 몸매 관리가 이만저만 신경 쓰이는 게 아니다"라며 "최대한 복스럽고 맛있게 먹는 모습을 담기 위해 촬영 전에는 하루 종일 굶는 날도 있었다"라고 솔직히 고백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밥을 굶는 것이 적절한 방법은 아니지만, 그들이 연예인으로서 몸매 유지를 위해 얼마나 노력하고 있는지 알 수 있다.
한편 `사랑하는 은동아`는 20년간 한 여자만을 사랑한 어느 남자의 기적 같은 사랑 이야기이다. 5월 29일을 시작으로 종합편성채널 JTBC에서 매주 금,토요일 오후 8시 40분에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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