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평택시대! 평택 ‘메트로카운티’ 본격! 분양시장 러쉬

입력 2015-05-27 10:00  

- 국제항만 위치한 평택, 굴지의 대기업 투자 및 개발 호재에 부동산시장 인기지역 등극



매년 50만 여명의 해외투숙객을 수용하는 수요 밀집지역인 평택은 국내 총생산(GDP)의 59%가 집중된 수도권 및 중부권의 유일한 국제 관문항이 위치한 곳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국내 항만 중 물동량 증가율 1위, 자동차 수출입량 1위를 기록하는 등 글로벌 항만으로 고속 성장하며 중국과의 최단거리 교역항이자 동북아 경제권을 주도하는 새로운 수송거점으로 발전하고 있다.

또한 국내 굴지의 기업들이 새로운 사업 및 확장을 평택에서 맞이하기 위해 준비 중에 있어 이른바 평택시대를 맞이 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실정이다.

또한 부동산 전문가들이 가장 높게 평가하고 있는 지역은 평택항 주변이다. 평택항 주변 포승국가산업단지는 208만평 부지에 270여 개 기업이 이미 입주했으며, 추가로 바로 옆 60만평 포승2공단이 입주하고 포승3공단 역시 개발되기 때문이다.

부동산 상승률 전국 1위인 평택의 개발 호재로 국내 대표의 기업들이 이곳 평택에 산업단지를 조성하는 이유는 바로 중국과의 교역에 있어 평택항이 최단 거리이자 평택항의 지리적 위치로 물류비를 절감할 수 있는 이점을 들을 수 있다. 먼저 삼성 전자가 진행해온 사업 중 최대 규모인 100조 원을 투자해 수원 삼성의 2.8배 규모로 고덕 반도체 산업단지를 조성하고 있고, LG전자가 평택 진위면에 60조 원을 투자해 LG 산업단지를 조성중이다.

또한, 미군기지 이전 및 확장으로 인한 외국인 문화 거리가 조성되고, 수서에서 평택간 KTX 노선과 평택 포승과 평택간 철도, 평택호 국제 관광단지 개발, 황해 경제 자유 구역, 브레인 시티, 포승 국가 산업단지 등 각종 초대형 호재들이 줄지어 기다리고 있는 곳이다.

특히, 대부분 주거를 목적으로 중대형 아파트를 개발하는 수도권과 달리 포승지역은 산업택지개발로 기업체들 위주로 입주를 하다 보니 기숙사로써의 기능이 가능한 고급 원룸형 소형 오피스텔의 투자가치가 높다. 그 중에서도 대단위 기업입주와 탄탄한 배후수요를 자랑하는 평택의 포승산업단지에 위치한 ‘평택 메트로카운티’가 투자자들의 집중적인 관심을 끌고 있다.

평택 메트로카운티는 지하 1층 지상 6층 규모 총 120실 규모의 소형 오피스텔로서, 주변에 270여 입주기업 10만여 상주인력의 풍부한 수요를 갖추고 있다. 또한 서해안고속도로, 서평택IC가 3분거리, 77번 38번 국도가 가깝게 인접해 수도권 어디로든 이동이 편리하고 중대형 마트가 가까워 쇼핑이 편리하며 여술근린공원, 도곡근린공원과 인접해 쾌적한 생활이 가능하다.

평택 메트로카운티는 계약 즉시 수익이 발생하고 운영사 위탁운영을 통해 투자안전성이 탁월하며 연 3.9%의 대출이자를 지원 하므로 저금리시대 소액투자로 높은 수익을 누릴 수 있을 뿐 아니라 차후 매매차익까지 기대할 수 있는 확실한 투자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모델하우스는 지하철7호선 청담역 1번출구에 위치하고 있으며 평택 ‘메트로카운티(분양문의 : 1600-0343)’는 지난22일 그랜드 오픈하였다. 한편 방문고객에 한하여 락앤락 세트 및 만보기를 사은품으로 증정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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