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브랜드숍 더샘의 색조 메이크업 컬렉션이 완판을 이어가고 있다.
글로벌 에코 더샘은 올해 출시한 2015 S/S 에코소울 메이크업 컬렉션 제품들이 연이어 품절되면서 올해도 완판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더샘이 올해 초 출시한 2015 S/S 에코소울 컬러 메이크업 컬렉션은 `에코소울 틴트 인 오일`과 `에코소울 젤래스팅 아이틴트`를 메인 제품으로 마스카라와 치크 등 다양한 구성으로 이루어진 메이크업 라인이다.
더샘은 버튼타입 립스틱 `에코 소울 키스 버튼 립스`의 완판 이후 색조 제품에 대한 신뢰를 얻으며 신제품 출시 때마다 뷰티에 관여도가 높은 블로거나 소비자들에게 큰 관심을 받아왔다. 특히 `에코 소울 틴트 인 오일`의 `댓츠 레드`와 `배드 코랄` 색상은 여름 메이크업에 어울리는 톡톡 튀는 색상으로 더욱 인기를 끌고 있다.
더샘 관계자는 "독특하고 새로운 제형의 제품을 소비자들이 선호하지만 제품력이 뒷받침 되지 않으면 아무리 화제성 높은 제품이라도 큰 인기를 얻긴 어렵다."라며, "더샘은 새로우면서도 소비자가 만족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만들어 앞으로도 고객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더샘의 `2015 S/S 에코소울 컬러 메이크업 컬렉션`은 전국 매장 및 온라인 쇼핑몰에서 판매 중이며, 품절 제품은 빠른 시일 내에 정상판매를 목표로 생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