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생활가전 ㈜휴롬(대표 김재원)이 오는 30일부터 31일까지 이틀간 잠실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열리는 제 2회 `사운드홀릭페스티벌 2015`의 메인 스폰서로 페스티벌을 공식 후원한다.
`사운드홀릭페스티벌 2015`은 중견과 신인 아티스트, 메이저와 인디밴드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장르에 걸쳐 폭넓은 관객층을 아우르는 도심형 음악 축제로 특히 올해에는 양희은, 노브레인, 크라잉 넛 등 총 94팀의 아티스트 참여가 예정되어 있다.
이번 페스티벌의 공식 메인 스폰서인 휴롬은 휴롬 스테이지를 개설할 예정이다. 또한 아티스트 라운지에서는 공연에 출연하는 아티스트들을 위해 이틀간 즉석에서 짠 휴롬주스를 제공하고, 휴롬스테이지 옆에 파라솔과 의자를 마련하여 열띤 공연에 지친 관객들을 위한 쉼터를 제공할 예정이다.
휴롬 관계자는 "다양한 배경과 연령의 사람들이 함께 참여하여 즐길 수 있는 이번 `사운드홀릭페스티벌 2015`와 같은 문화 행사 후원을 지속하여 소비자들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휴롬주스를 통한 건강한 주스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