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석희 이승철, 이승철, 뉴스룸, 유승준 방송사고
손석희 이승철 만남이 성사됐다. JTBC `뉴스룸`에 가수 이승철이 출연한다.
정규 12집으로 돌아온 가수 이승철이 27일(수) 저녁 8시에 방송되는 `JTBC 뉴스룸`에 출연해 손석희 앵커와 만난다.
올해 데뷔 30주년을 맞이한 이승철은 올림픽 공원 평화의 문에서 대규모 무료 콘서트를 열며 가요계 귀환을 알렸다.
컴백 첫 인터뷰로 `JTBC 뉴스룸`을 선택한 이승철은 정규 12집과 30년간의 가수 인생에 대해 손석희 앵커와 허심탄회한 대화를 나눌 예정이다. 또한 통일과 독도에 대한 관심, 소년재소자 합창 지도와 미생 합창단 등 최근 이어지고 있는 공익적 행보에 대한 이승철의 생각을 들어본다.
`JTBC 뉴스룸`은 기존 뉴스 프로그램에서 만나기 힘든 국내외 스타와 대중문화계 인물들을 꾸준히 만나며 많은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손석희 앵커와 이승철의 만남은 오늘(27일) 저녁 8시 `JTBC 뉴스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