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 에릭, 첫 단독 화보집 `ERIC in HONGKONG’ 발매...`홍콩 느와르 콘셉트`(사진=E&J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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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 에릭, 첫 단독 화보집 `ERIC in HONGKONG’ 발매...`홍콩 느와르 콘셉트`
그룹 신화 멤버 에릭의 첫 단독 화보집 ‘ERIC in HONGKONG’의 예약 판매가 시작된다.
29일부터 내달 10일까지 온라인 쇼핑몰 `다와뮤직`을 통해 에릭의 첫 단독 화보집 ‘ERIC in HONGKONG’의 사전 예약 판매가 실시된다.
내달 11일 발매되는 에릭의 단독 화보집은 신(新)·구(久)가 공존하는 홍콩 특유의 느와르 콘셉트로 촬영됐다.
특히 침사추이, 몽콕, 코즈웨이베이, 란콰이퐁 등 홍콩 여러 지역을 배경으로 진행된 이번 화보집은 표지 디자인에 따라 A타입과 B타입(동일한 구성)으로 발매되며, 총 208페이지 분량의 화보집과 화보 촬영 소감 및 앞으로의 행보와 관련된 인터뷰를 담은 약 30분 분량의 메이킹 필름을 DVD 형태로 수록해 소장가치를 더욱 높였다.
또한 화보집의 전체 컷 중 5장의 사진을 골라 제작된 포스터 세트(5매)는 별도 판매되며, 에릭의 단독 화보집 ‘ERIC in HONGKONG’과 포스터 세트는 내달 11일부터 전국 오프라인 매장을 통해서도 발매될 예정이다.
E&J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에릭의 매력을 그대로 담은 사진과 그의 진솔한 이야기를 담은 메이킹 DVD로 구성된 만큼 팬들에게 더 없이 소중한 선물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전했다.
한편, 에릭이 속한 신화는 내달 20일 중국 남경에서 세 번째 아시아 투어를 개최한다.
한국경제TV 성지혜 기자
jhjj@b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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