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윤 유승준 옹호 속, 과거 이수 활동글에 태클?

입력 2015-05-28 20:42  



제이윤 유승준 옹호 속, 과거 이수 활동글에 태클?

제이윤 유승준 제이윤 유승준

제이윤 유승준 옹호글이 눈길을 끄는 가운데 과거 행보도 눈길을 끈다.

제이윤은 과거 나가수에 미성년자 성매수 혐의가 있는 엠씨더맥스 이수가 출연하기로 결정된 것과 관련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노래 꼭 잘 부르고 두 번 다시 보지 말자. 대박나라"라는 글과 "죽으면 다 될 듯하다. 그럴 수는 없겠지", "7년 버렸네"라는 내용의 글을 게재했다.

한편 이수는 지난 2009년 미성년자 성매매 혐의로 엠씨더맥스의 방송 출연이 정지되는 등 물의를 빚어 왔다. 하지만 초범이라는 이유 등으로 기소유예 처분을 받아 실형을 면한 바 있다.

제이윤 유승준 옹호 속, 과거 이수 활동글에 태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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