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 윤현숙 비키니 몸매 사진=윤현숙 SNS)
해피투게더 윤현숙의 매끈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지난 28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에서는 `김수미와 아이들 특집`으로 꾸며져 김수미를 포함해 배종옥, 윤현숙, 변정수가 출연해 유쾌한 입담을 선사했다.
특히, 이날 김수미는 자신의 대표곡 `젠틀맨` 가사를 개사해 둘째 윤현숙을 소개. 김수미는 윤현숙의 몸매를 부러워 하는 듯 "나도 비키니 입어봤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유발했다.
이후 김수미의 소개로 등장한 윤현숙은 45세 나이를 무색하게 만드는 매끈 몸매를 자랑해 보는 이로 하여금 감탄을 자아냈다.
사실 그는 앞서 자신의 SNS 계정에 아찔한 비키니 사진을 공개하기도 한 바. 매끈 각선미에 글래머러스한 자태를 뽐내 관심을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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