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를 위한 골든 타임, 자면서 관리하는 나이트 케어

입력 2015-05-29 09:26  


더위와 자외선으로 지치기 쉬운 여름철, 피부를 효과적으로 관리하고 싶다면 나이트 케어에 주목해야 한다. 피부가 재생되는 시간인 밤 10시부터 새벽 2시까지는 세포의 분열 속도가 빨라지고 낮보다 훨씬 활동적으로 변해 피로가 쌓인 피부를 건강하게 회복할 수 있는 상태가 되는 것. 규칙적인 수면 습관과 함께 나이트 케어 제품을 사용하면 손상된 피부 재생에 더욱 큰 효과를 볼 수 있다. 매일 아침 달라지는 피부 변화를 선사하는 나이트 케어법을 알아보자.

#클렌징과 각질 케어로 기초 공사

꼼꼼한 클렌징은 밤낮 가릴 것 없이 모든 스킨 케어 단계의 기본이다. 낮 동안 자외선과 외부 오염물질에 노출된 피부는 건조하고 예민해지기 쉬우므로, 풍성한 거품을 통해 피부의 자극을 줄여주는 클렌저를 선택하는 것이 좋고, 여기에 클렌징 도구를 함께 사용하면 더욱 깔끔한 세안이 가능하다. 또한 피부에 자극이 없는 부드러운 필링 제품을 사용하여 정기적인 각질 케어를 해주면 피부 속 노폐물 제거는 물론 화장품의 유효성분의 흡수율을 높여 한층 더 건강한 피부로 만들어 준다.

키엘 `울트라 훼이셜 오일-프리 클렌저`는 풍부한 거품이 피부 표면의 과잉 피지를 깨끗하게 닦아 주는 산뜻한 클렌저이다. 사막 식물 추출물과 레몬 추출물을 함유하여 세안 후에도 당김 없이 피부에 상쾌함을 준다.


#잠든 사이 맑고 투명하게 피부 리뉴얼 하기


클렌징과 각질 케어로 피부를 위한 기초공사를 탄탄하게 해놓았다면 피부 속에 수분과 탄력을 채울 차례. 피부 세포의 움직임이 가장 활발한 밤 시간에 맞추어 피부의 회복과 재생을 돕는 나이트 케어 제품을 사용하면 다양한 에이징 사인을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바이오이펙트 `EGF 세럼`은 피부 깊숙한 곳까지 보습과 탄력을 채워주는 고농축 안티에이징 세럼이다. 피부세포 재생인자인 식물배양EGF성분이 피부의 콜라겐과 엘라스틴의 생성을 돕고 불균형한 피부 톤을 개선하여 맑고 생기 넘치는 건강한 피부로 가꿔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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