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러브리티들의 애장품으로 유명세를 타며 이름을 알린 천연 화장품 브랜드 황후연에서 여름을 맞아 섬머 스페셜 기프트 세트를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된 기프트 세트는 경락과 혈액순환에 도움이 되는 `이혈기석&테이프, PLUS`를 비롯해, 리얼버라이어티 프로그램에 출연한 연예인이 얼굴이 작아지는 미스트라고 소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는 `황후연 스페셜 미스트`, 뷰티 프로그램에서 빠른 시간에 리프팅 효과를 불러 일으켜 셀럽들로부터 찬사를 받은 `시크릿 다이아몬드 리프팅팩`, 황후연에서 새롭게 선보인 `EGF 수분크림` 등 그 동안 소비자들로부터 가장 많은 사랑을 받았던 제품으로 구성됐다.
섬머 스페셜 기프트 세트는 동안세트, 리프팅세트, 이혈세트 등 총 3종으로 이루어졌으며, 공식 쇼핑몰 판매가에서 1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된다. 또한 6월 중 섬머 스페셜 기프트 세트를 구매한 고객에게는 얼굴 부종을 한 번에 없애주는 시크릿패치 미니(2만 4000원 상당)를 추가 증정한다.
이에 황후연 관계자는 "올 여름은 유난히 덥고 자외선이 강해 주근깨, 기미, 트러블이 동반된 피부 질환에 노출되기 쉬운 계절인 만큼, 여름철 피부관리에 도움이 되는 제품을 선별해 기프트 세트를 구성했으며, 앞으로 다양한 프로모션이 오픈될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황후연 섬머 스페셜 기프트 세트는 이달 1일부터 시작으로 재고소진까지 판매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황후연 공식 쇼핑몰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국경제TV 김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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