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1급 호텔 최초로 럭셔리 올인클루시브형 호텔을 선보이고 있는 켄싱턴 제주 호텔에서는 여유로운 여름 휴가를 보내기 위해 미리 준비하는 고객들을 위해 얼리 서머 패키지인 `프리미어 바캉스 패키지`를 2015년 6월 1일부터 7월 16일까지 선보인다.
특히 6월 15일까지 예약한 고객에게는 주말 요금에서 5만원 할인과 렌터카 24시간 서비스 등의 특별한 혜택이 추가로 제공되며, 프리미어 바캉스 패키지 2박 예약 시 이국적인 풍경의 풀사이드 카페 `더 테라스`에서 선보이는 블랙 타이거 버거, 리코타 치즈 샐러드, 생맥주 2잔 등이 포함된 `스플래시 스낵 타임`을 제공한다.
이번 패키지는 디럭스룸에서 편안한 휴식과 함께 뷔페는 물론 제주 한식 레스토랑에서 제공하는 한식 조찬 정식 메뉴 중 아침 식사를 선택해 즐길 수 있다. 이탈리안 아이다 듀오의 라이브 공연을 감상하며 칵테일, 와인과 스낵을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아뜨리움 라운지 더 뷰의 홀리데이 파티, 해질녘, 노을 빛으로 물든 스카이피니티 풀에서 사진을 찍어 종이 액자에 넣어주어 추억을 남겨주는 `선셋 포토 타임` 등의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또한, 쏟아지는 별빛의 장관을 감상하며 수영을 즐길 수 있는 루프탑에 위치한 `스카이피니티` 풀, 가든의 실내 수영장과 실외 수영장, 유아풀, 야외에 마련된 핀란드식 사우나, 자쿠지 등 취향에 따라 이용할 수 있는 다양한 수영장 시설이 준비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