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 브랜드 닥터영이 신제품으로 제주 감귤, 담양 대나무, 금산 인삼 추출물이 피부 날씨를 각각 맑고, 쾌적하고, 영양 있게 만들어주는 마스크 시트 3종을 출시했다.
닥터영 마스크 시트 3종은 밀착력이 좋은 3중 레이어 시트의 셀룰로오스 시트가 오랜 시간 동안 시트를 촉촉하게 유지시켜, 에센스의 영양을 피부에 효과적으로 공급할 수 있도록 피부 흡수율을 높여준다.
특히 각각의 제품에는 국내 유명 지역의 특산물인 제주 감귤, 담양 대나무, 금산 인삼 추출물이 함유되어 있어 자신의 피부 타입 및 고민에 맞는 마스크 시트를 선택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제주 감귤 추출물이 함유된 `닥터영 오늘 피부 맑음 마스크`는 칙칙하고 어두워진 피부에 브라이트닝 효과를 주며, `닥터영 쾌적한 피부에 봄비 내린 마스크`는 담양 대나무 추출물이 도시 스트레스에 지친 피부에 활력과 수분을 전달해준다. 또한 금산 인삼 추출물이 함유된 `닥터영 가뭄 피부에 영양비 마스크`는 건조하고 푸석 푸석해진 피부에 영양과 깊은 보습을 주는 제품이다.
닥터영은 신제품 피부 날씨 마스크 시트 3종 출시를 맞아 1일부터 공식 온라인 몰에서 단품 및 세트 구성에 대해 최대 30% 할인 이벤트도 진행한다.
㈜티디씨(대표 채경아)의 브랜드 매니저 이보람 대리는 "변덕스러운 날씨처럼 시시각각 변하는 피부 컨디션을 최상으로 만들어주기 위한 맞춤형 마스크 시트를 개발, 출시하게 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