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개념 내 집 마련의 결정판! '엄사지구 계룡파라디아‘ 는 세금 부담없이 전세로 살아보고 결정한다!

입력 2015-06-02 12:38  



30~40대가 주택시장의 주요 수요자로 등장하고 있다. 서울 수도권을 중심으로 전세가격 상승세가 지속되면서 전세난에 지친 이들이 주택매입에 나서고 있는 것이다.


예로 최근 한 신규현장의 분양 건을 분석한 결과 30대 비중이 46%로 가장 높았으며, 40대 35%, 50대 12% 순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세난에 지친 30대의 젊은 층들의 내집마련에 대한 의지를 증명한 사례로 여겨지고 있다.


‘주택구매 실수요’의 세대교체라는 말을 인용하며, 30대가 주택시장의 변화를 주도하고 있다는 부동산 전문가들의 평가가 이어지면서 더욱 안전하고, 안정적인 내 집 마련이 가능한 수도권의 중소형아파트 및 저렴한 분양가로 부담 없이 내 집을 마련할 수 있는 임대아파트의 인기가 날로 상승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10년 임대아파트라는 장점을 최대한 살려 내 집 마련을 원하는 실수요자들이 파격적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는 ’엄사지구 계룡 파라디아’의 분양전환 임대아파트가 인기다.


엄사지구 계룡파라디아를 특히 주목할점은 시세보다 저렴한 가격에 5~10년간 이사 걱정 없이 내 집처럼 거주할 수 있으며, 초기 5년 거주 후에는 합리적인 분양가로 분양전환 여부를 선택할 수 있어 부동산 시장 여건에 따라 내 집 마련을 할 수도 있고, 분양 전환하지 않고 계속해서 임대 거주할 수 있다는 강점이다.


계룡 파라디아는 총 938가구의 대단지로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가장 높은 전용면적 84㎡ A?B?C타입의 단일평형이다. 대단지 아파트에 걸맞게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이 조성되어 있으며, 피트니스센터와 GX룸, 골프연습장 등의 체육시설을 비롯해 주민회의실, 취미실, 도서관 등 파라다이스 글로벌 건설만의 명품 주거 환경을 자랑한다.


전 세대 남향 배치로 통풍과 채광이 우수하고 빼어난 자연경관과 조망권이 일품이며, 3면 개방형인 84㎡C 타입은 발코니 확장 시 광폭 거실을 제공하면서 같은 평형대보다 넓고 파노라마와 같은 탁월한 전망을 연출한다.


계룡파라디아가 들어서는 엄사지구는 편리한 인프라가 구축된 계룡시의 중심생활권으로, 인근에 중심상업지구와 계룡시청, 엄사도서관, 홈플러스(계룡점) 등 생활편의시설이 잘 갖춰져 있으며, 엄사초?중, 신도초, 용남고 등 우수한 학군 통학이 가능하다.


특히 주목할 점은 3.3㎡당 430만 원대라는 합리적인 임대분양가로 부담이 적으며, 납입금액은 임대보증금으로 100% 전환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또한 휼륭한 개발인프라로 미래가치 상승에 따른 수혜도 기대 할만하다. 충청권 광역철도 1단계 사업(신탄진∼기성동∼계룡시 35.2㎞)이 타당성 조사를 통과할 경우, 2019년 완공을 목표로 완료되면, 계룡시에서 대전 중심까지의 접근시간이 획기적으로 단축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 KTX 계룡역이 사업지 인근에 위치하고 1번 국도와 계룡 IC 등을 통해 주요 지역으로의 접근이 용이하다. 현재 KTX계룡역에서는 서울 용산까지 1일 9회 KTX열차가 운행(1시간 10분 소요) 중이며, 서울 남부터미널행 우등고속버스도 1일 16회 운행하고 있다.


분양관계자는 “취득세 재산세 등의 세금 부담 없이 고품격아파트의 퀄리티를 누릴 수 있으며, 부동산 시장 여건에 따라 분양을 결정할 수 있다는 강점으로 실수요자들의 인기가 더욱 높은 상황이다.” 밝히며, “내부설계 및 조망권 등도 뛰어나 문의가 끊이지 않고 있다”라고 말했다.


모델하우스는 042-551-1888으로 전화예약 후 방문하면, 더욱 더 친절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